결론은 과일은 사과, 채소는 양배추를 잊지 마세요.

도시에 사는 경우 70%가 가공품을 먹고 30%만 비 가공품을 먹는다 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독성과 안 좋은 음식으로 인해 고열,  구토, 설사, 소화 불량이라는 증상이 현대 시대에는 당연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

내게 맞지 않고 불편하면 실천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가장 쉬운 방법은 아침에 사과와 양배추 또는 다른 과일과 채소만 먹으라는 뜻 입니다. 우리가 약을 먹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우리 몸에도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70% 먹고 그렇지 않은 음식을 30% 먹는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지만 시작을 그렇게 할 수 없기에 아침을 과일과 야채로 시작하라는 의미 입니다.

우리 몸을 회복 시켜 주세요.

우리가 낮 12시에서 저녁 8시까지는 먹는 걸 충분히 소화 시킬 수 있고 8시 이후부터 새벽 4시까지는 몸에서 흡수 하고 나쁜 건 내보내는 역할을 하기에 야식을 먹거나 가공 식을 줄이는 게 필요합니다. 아침부터 부담스러운 식사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오전을 졸립 게 하고 췌장을 쉬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들 뿐 입니다.

마트에서 우리가 물건을 살 때에도 이제 30%의 가공품을 구입해서 먹는다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건강하다고 해서 내 몸을 돌보지 않으면 누적된 독소가 질병으로 나타날 때에는 큰 문제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건강한 하루와 인생을 위해서 작은 것부터 노력 해 봅니다.

우리가 건강할 때에는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살다가 몸이 하나 씩 고장 나게 되면 이제야 건강에 신경 쓰려고 하지만 그동안의 습관을 쉽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작은 것부터 바꿔 가는 게 필요합니다.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라서 고장이 나면 수리가 되는 게 아닌 완화되고 더 심하지 안게 되는 정도일 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하나는 내 몸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 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