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돈 지출소비 가계부 정리 버리기 건강
오래전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서 기억하는 제목인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라는 부분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는 원리이다. 쉽게 설명하면 내가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내가 쉬게 되면 수입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떻게 다른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고 지치지도 않으며 24시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다.
나도 이 글을 책을 읽었을 때만 해도 맞는 말이고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에서 투자 지식을 쌓아가고 그다음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을 놓칠 수 있다.
제가 실천하려는 방향은?
1. 불필요한 지출을 줄인다.
많이 버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버는 것 이상 지출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2. 소비는 경험이나 가치가 있는 것에만 투자 한다.
구두쇠가 되라는 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있고 여행을 갈 수 있듯이 현명한 소비를 하라는 뜻이다.
3. 가계부를 써서 나의 자금 상황을 파악한다.
나의 소비 성향과 함께 지출에 현황을 알아야 나가는 비용을 줄 일 수 있다.
4.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한다.
어떤 물건을 소유하는 순간 그것을 위한 시간과 비용이 따라가게 된다. 버리거나 판매해서 삶을 단순화 시킨다.
5.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 모든 것이 체력이 없으면 실천할 수 없다.
우선 5가지 실천을 시작으로 합니다. 새해 2024년에 좀 더 명확하게 시행 해 봐야겠네요.